베오베 보니까 하림이 허세 떨면서 개소리하던데
왜... 같은 닭이라 감정이입이 되서 그러냐?
사람들이 분노의 씨앗을 찾아 두리번거린다고?
저는 인격 더러워서 그런가 현재 정부와 언론의 형태를 보면
욕이 튀어나오려고 하는데 하림씨는 인격이 성인군자 정도로 대단하신가 보네요.
만약 자신이 인격이 성인군자급으로 높지 않다고 생각되면
어디 주변 병원에 가서 뇌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해봤으면 하네요.
하여간 요즘들어 하림처럼 편도체 제거된 인간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현재 상황에 대해 화가 나고 욕이 나올려고 하지만
제 성격 버릴까봐 욕대신 갑갑한 마음을 umc음악 들으면서 속을 달래고 있네요.
에효~ 대리만족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