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민은 사퇴에 더 분통터뜨린다...
게시물ID : sisa_506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리브해
추천 : 2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7 13:56:37
1.JPG

4월17일 해경에서 함정,항공기는 둘째치고 잠수요원 532명을 지속투입했다고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2.JPG

해경은 언딘이라는 해양구조대에 인명구조를 모든걸 일임해놓고 뻔뻔히 잠수인원이 532명이라고 발표한다...
이걸 아무런 필터링없이 정부는 가만히 실종가족과 전국민을 상대로 뒤짐치고 쳐다만본다...
각종 tv와 신문 언론,인터넷에 버젓히 그대로 발표한다  




k.JPG


해경과 인명구조계약을 한 언딘을 살펴보니 해양경찰청 소관의 부총재이며...김윤상 사장은 해경과 내부적으로 긴밀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세월호에 갖힌 300여명의 학생들과 일반인은 살아서 구조될수있는 상황에서 배제되었으며...실종자 부모들은 언딘의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에 진전이 없으니 분통을 터뜨리며...직접 총리와 해경관리자들에게 아이들을 살려내라고 피를 토하며 분노함.... 





3.JPG


자!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부터 이시간 27일까지 무려12일 동안
단 한명의 생존자를 구하지도 못하고 아직도 해양사고에 대한 유속이 빠르다,시야확보가 안된다는 분통터지는 말들만 늘어놓고있다...
태평양도 아닌 대한민국 인근해에서 발생한 사고도 정부는 나몰라라 뒷짐지고 해경은 빨리 구조했으면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언론 플레이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구조자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여러분과 이야기한게 지켜지지 않으면 여기있는 분들,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책임지고 물러나는것뿐만 아니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 모두 사법처리하여...다시는 정말 다시는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이러한 비극이 2~3번 반복되서는 아니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