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은 기업의 탐욕과 정부릐 무능이 공오한 범죄이다. 또한 이명박정부 때부터 이어져온 선령제한 및 선박안전규제를 박근혜정부가 풀고
40년된 해피아 한국선급이 서류로만 세월호 안전점검, 선사는 비용 줄이려고 부적격 승무원 채용, 화물 결박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행정부는 사고 수습과정에서 서로 책임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 아니라 발뺌하다 걸리니 면피용 총리사퇴, 하지만 서로 책임밀던 해수부 장관,
김장수 팀장 안행부장관들은 지금도 어영부영 자기들끼리 난리중. 이게 정부탓이 아니라면 누구의 탓인가 아무리 선장탓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이명박정부때 부터 이어져온 사건이다. 이와중에도 박근혜는 국민에게 사과한마디 안하고 대리사과 및 총리 사퇴로 이 일의 추궁을 피하려 하고 있
습니다. 여러분 이번에도 가만히 있는다면 이제 저희는 일어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이미 뉴스로 재보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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