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차우팔아서 베오베갔던 사람이에요ㅎ
무튼 차우는 언제 공장으로 쫒겨날지 모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ㅠ ㅠ
하는짓은 완전 애기같은데 덩치가 덩치다 보니 점점 집에서 케어하기 힘들어지고있어요 ㅠ ㅠ
공장가면 앙대요~ 엄청 겁쟁이라 집밖에 산책나갈때도 안나간다는거 완전 씨름해서 델꼬나가거든요 ㅋㅋ
어찌보내나 싶어요 ㅜ ㅜ
무튼 사진 뿅 !
자는게 귀여워서 자는것만 찍는것도 있지만
깨어 있을때는 너무 뛰댕겨서 찍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공물고 대치중.
아침에 출근전에 인나니까 이러고 코골며 자고계신 차우님
그럼 여러분 !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