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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란 말이 있는데..
게시물ID : baseball_78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동렬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7 17:41:00
그래서 양신이 칭송받는거기도 하고
좌우놀이가 발생하기도 하고
타자의 기록을 분석해서 약점을 공략한다는 둥...
많은 기록을 바탕으로 한 작전이 쓰이기도 하는 스포츠인데..
선동렬은 왜 박경태 - 임준섭이 올라와서 점수를 내줬을 때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는가?
박경태 임준섭 둘이 등판했을 때 점수를 안내준 경기랑 내준 경기 퍼센트로 따지면
50%는 거뜬히 넘을 것 같은데...
그런 투수들을 팽팽한 동점상황이라던가
1~2점차로 이기고 있는 경우에 내보내는건 게임 말아먹겠다는 말 아닌가...
이게 1년정도 올려보는거라면 사람들이 욕을 할 이유가 없지...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근데 진짜 3년동안 실험 하는건 너무 긴거 아닌가...
신종길이나 김주형 같은 경우엔 그 선수 하나가 못한다고 게임을 지는건 아니기에..(물론 아쉬운 장면은 많이 나오지만) 이해 할 수 있지만
투수를 큰 점수차가 나는것도 아니고 적은 점수차에 실험 하는건 아니지 않나...
그 실험이 하고 싶으면 새로 들어온 신입들이나 실전 경험 없거나 부족한 햇병아리들을 해야 될 거 아닌가?
왜 중고들을 시험하는가?
마무리를 용병으로 데려올 정도면 뒷문을 틀어막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건데...
그 강한 의지를 왜 박경태 임준섭으로 날려먹는가...
내가 진짜 이 닉 골랐을 때
레전드 선수 이름을 닉으로 가졌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련지?
하아..진짜 그러지 말자 선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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