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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발 국군병원 간호장교 청와대는 조작일수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790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누고안딱음★
추천 : 13
조회수 : 17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7 08:44:37
일단 합리적 의심입니다.
Ytn, kbs,mbc 방송3사는 정부에 비호아래 있는 방송입니다.
국면 전환으로 역공을 생각해 봅시다.
봐라~~! 아니지 않냐?
간호장교가 아니라고 하잖아.
이렇게 밝혀지고 난뒤라고 생각을 해보자는 말이죠.
상식적으로 간호장교? 청와대 방문 충분히 가능하죠.
근데, 청와대에 거주하는 의료진이 없을까요?
상식적으로 나쁜일(?)은 아는사람이 적어야 해요.
근데 이건 허술해요.
근데 왜? 국군수도병원에 간호장교가 뜬금터지는 방문인가요? 분명히 얼마전에 청와대에서 4.16일에 방문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있다면서?? 의문이 증폭되겠지만. 만약 사실대로 업무차 간일이라서 내방기록에 기재가 안될정도에 일이라면요?
말그대로 박태통령은 7시간에 미스테리를 뿌연안개로 다시 덮어버리게 되어버리는 거죠.
직설적으로 말하면 국면전환용 작업입니다.
미리 말을 맞추고, 합리적 의심이 들도록 증폭 시켜놓고,
결론이 전혀사실무근 할수있는 결정적이고 물리적인 증거가 있을것입니다.
저는 사실 간호장교가 청와대를 간다고 했을때 처음들었던 생각이 청와대가 의료진이 상시대기중일껀데 간호장교가 왜가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죠. 곰곰히 생각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이건 시나리오다.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물론 ytn이 오보 할수도 있고,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상비약등 의료물품 확인차 갔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의혹으로 커지다가,
사실이 밝혀졌을때 또 다시 7시간에 비밀은 묻혀 버립니다.
언론사는 그동안 철저히 정부와 발을 맞추어 왔습니다.
아무것도 믿지말고,
철저히 검증된 기록들과 합리적 의심을 하면서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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