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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국가의 책임을 논하던 박근혜
게시물ID : sisa_506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러디
추천 : 2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7 20:14:20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보다는 국론분열이 더욱 심해지고, 경제와 안보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2004.07.02 박근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해서도 외교안보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을 주장하며 정부를 압박했다. 
http://goo.gl/xIAkRE



10년 동안의 기억상실, 충분히 이해합니다. 

20초 전에 한 얘기도 기억 못하시는 분 아닙니까.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Google 검색.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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