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능,서비스 다 제처두고 차에 감성이 없음.. 벤츠는 벤츠만에 느낌이 있고 비엠은 비엠만에 느낌이 있음. 캐딜락도 아우디는 아우디만의 느낌이 있고 인피니티는 인피니티만에 느낌이 있음 렉서스도 그렇고 도 그렇고..

하지만 그외의 회사들은..하지만 꼭 현기만 그런건 아님. 감성이 없는 회사들 많음..폭스바겐도 별로 감성이 없음 포드도(머스탱 제외).. 아무튼 이게 제일 큰 문제중 하나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태어나는 순간부터 현기차 타고 현기차 보고 자라서 대충 현기에대해 차에대에 모르는 사람도 대충 저건 현기차다 알지만 외국 사람들은 모름..아주멀리서 차의 마크,휠 자세한 디자인 이런게 안보여도 느낌 감성 있는 차들은 달려 오는데 대충 풍기는 느낌들이 있음.. 아 저런 위엄을 풍기면서 오다니 저건 벤츠다.. 아니 저런 쌕근한 느낌을 풍기면서 오다니 저건 인피니다.. 아니 저건 뭔가 불안한데 신뢰감을 주는걸 봐선 김여사가 운전하는 렉서스다  등등..  저는 현기가 이런걸 얼른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의 색을 얼른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