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작으로 모든것이 열린다.
노무현 대통령의 모든것에 비추어 보았을떄 보통의 시민의식보다는 보다 나은, 깨어있는 의식을 미리 알고 계셨고
다가 올 미래에 대해 더 나은, 굴복하지 않는 국민성...나아가 의식수준 곧 눈높이를 높이려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걸 우린 방관, 보호하지를 못했습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의 본보기로써 국민모두의 뿌리깊게 박혀있던 믿음, 인간의 도리, 이성의 자각을 일깨우려 하셨습니다...
이제는 저희 곧 국민이 일어 날 시점입니다...
언제까지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야 됩니까??? 언제까지 숨어지내실 껀가요?? 고민하지 말고 국민의 권리를 주장할 때가 되었다고
감히 얘기 하고 싶습니다~
무얼 고민하십니까???
PS. 오늘도 이런 저런 자료를 찾으면서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무지했는지....얼마나 길들여 졌는지...
눈물이 마르질 않네영;; 내 주변의 일이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