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썰, 진상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운전자 에 여성분들의 비율이 높죠..
그이유에 애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모자란 머리로 생각해본 결론은.. 바로 혼남에 익숙하지 않아서 입니다.
여성분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혼남에서 좀더 가벼운 처벌을 받으며 성장하고 살아왔죠.
남녀 공학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채벌 강도차이도 그렇고
실제로 같은 죄질의 범죄여도 양형내용도 남자한테 더 가혹하구요.
이또한 여자로서 누리는 특권중 하나이지만 이에 따른 결과가 무개념, 진상썰의 주인공, 비상식적인 운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봅니다.
사람은 그 사회 규범 규율에 맞게 혼나고 다듬어 지며 사회원으로서 갖추어지게 되는데 여성분들은 상대적으로 이부분에서 덜 혼나죠
심지어 무기라는 눈물까지 패시브 탬으로 장착되있구요
남초카페는 무조건 까고본다. 여초 카페는 무조건 동조하고 본다 라는 말이 있듯이, 확실히 여성분들은 혼남과 까임에 익숙하지가 않죠.
남녀간의 관계에서도 남자가 잘못해서 여자가 지적하면.. 남자는 보통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가 나오지만
여자가 잘못해서 남자가 지적하면. 여잔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이것도 이해못해주고 오빠 너무해.. 이렇게 나오죠..
여성이 저지른 잘잘못의 여부를 떠나서 여자에게 뭐라하면 그자체가 나쁜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남자에게 한소리 할것도 여자가 하면 그래 여자니까.. 하고 어느정도선 까진 참는 부분도 많죠
이런게 쌓이고 쌓여 혼나서 교정되야할 부분도 안되고 무개념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심지어 이런 무개념녀에게 그 특징을 부여해 김여사나 맘충이나 무슨녀 라고 지칭하게 되면
그 여성이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여성분들은 그런 지칭에대해 불만을 토로하죠 ㅎㅎ
딱 "여성이 저지른 잘잘못의 여부를 떠나서 여자에게 뭐라하면 그자체가 나쁜사람이 됩니다." 의 전체주의적 모습을 잘보여주는 현상이라 봅니다.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 하고 욕을먹기 싫으면 잘못을 안해야 하는데, 자긴 고친생각은 없지만 욕은 먹기는 싫다...
일을 열심히 하고 위험한일, 책임무거운일은 하긴 싫지만 진급은 똑같이 하고싶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생각안하고 유리천장이 실존 하고 그거때문에 여자들은 진급이 안된다..ㅎㅎ 좀 닮았죠??
많은 여성분들에게 박힌 이런 뿌리깊은 이기주의와 아몰랑 현상.. 이제는 정말 간과할수없는 사회문제일 정도로 심각해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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