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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동생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79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이룽
추천 : 17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02 16:34:04
제 친구의 동생은 어려서부터 불량배에 걸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요즘에도 걸렸다고 하는데..자 그중에서 한 에피소드.. 동생이 어렸을무렵..(초딩때) 집에 오고 있는데 한 가죽잠바를 입고 덩치큰 아저씨가 "꼬마야" 라고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친구의 동생은 위험을 감지하고 무작정 뛰기 시작했는데요.. 곧바로 아저씨도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동생은 쫓아오자 저런 깍두기 아저씨들은 총을 쏘는줄 알고 혹시 총알이 날아올까봐 지그재그로 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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