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에 올릴지 축구게에 올릴지 하다가 그냥 여기에올리는데요.
이재명시장님이 대선에 관심가지는동안 성남FC는 그야말로 개막장이되버렸습니다.
오늘 승강플레이오프를 하는데 감독도 지금 없어져서 그야말로 내우외환인상황입니다.
티아고라고 K리그특급용병을 이적시킨건 어쩔수없다고보는데
이후 김학범감독하고 트러블이 생기면서 사퇴 .. 그이후 완전 강등크리를 타고있습니다.
한준희씨가 성남강화위원장물러난것도 그것과 무관치않아요
실력과무관하게 코드인사로만 뽑다보니 팀이 망해가고있습니다.
솔직히 축구적으로만따지면 이재명시장은 홍준표의 경남FC랑 막장막하인상황입니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일단 경기결과보고 말씀드리죠..아니 기자들이 먼저풀지도모르곘네요)
나라가 중요한건 압니다.그건맞는데요
최소한 내가족은 챙기는것도 중요하지않나요??
오늘하고 일요일에 승강플레이오프때만이라도 이재명시장님께서 성남FC좀 챙겨주시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