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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개독들?
게시물ID : sisa_79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3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2/21 00:32:14

성경에 보면 ‘너희가 언제까지 소경이 되겠느냐?’ 너희가 언제까지 젗이나
먹고 늙어죽을때까지 유치원에나 다니겠느냐(히5;12)식의 구절이 많이있다.
이 말은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식’ 으로 흑백논리로


세상을 살아가는걸 말한다. 가령, 안믿는자=惡, 믿는자=善, 이런 사고방식!
이걸 한쪽만 보는 외눈박이라고 하는데 특히 보수교단중에 많을걸로 본다.
‘자기 신앙에 눈먼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나는 예수믿어 구원받았으니까


나는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용서를 해줄거란 생각이 ‘자기신앙에 눈먼것!’
그래서 예수 믿은 부시가 이라크 국민들을 ‘예수 이름으로’ 무쟈게 죽인다.
즉, 예수를 전쟁과 살인의 신으로 둔갑시켜 버린것! 예수님은 이런 맹신의


위험성을 2천년전에 이미 아셨기에 ‘집안식구가 네 원수’다 라고 한것이다
즉, 양무리는 한테 뭉쳐있으면 ‘좀비’가 되기에 ‘시어미와 며느리(마10;35)’
즉, 목사와 장로, 혹은 재직과 평신도간에 서로 평화의 싸움을 싸우라한것!


하지만 개신 아닌 개됵들은 어디 그러한가! 오직 순종적 맹신으로 가득차
거짓선지자에게 일사불란하게 충성을 바치기 때문에 사랑의 신 예수님께서
히틀러같은 전쟁광등에 의해서 전쟁과 약탈의 惡神으로 바뀌어버린것이다!


전쟁은 ‘국가적으로 봤을땐 전쟁’이지만 개인으로 보면 살인행위(창4;7)다.
개됵도 성경에선 ‘카인, 이스마엘, 에서順이다. 개신은 아벨,셋이 조상이다.
개됵, 즉, 카인이 전쟁을 일으켜 죽이는게 순교자인 아벨,이삭,야콥順이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예수믿는다고 다 구원을 얻는것이 아님(마7;23)
뱀의후손(창3;15)들인 개됵은 ‘바깥 어둔운데 쫓겨나 이를 뿌드득 갈게됨!
왜냐? 살아생전 장자의명분(=복음)을 소홀히여겨 팥죽과 바꿔먹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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