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시즌 플1에서 배치고사 0승으로 실버4에 배정을받고
다시 플레오는걸 포기할까했는데 나름 하다보니 올라오게됨
실4-골5 까지 200게임, 골5에서 플5 까지 100게임정도, 플5-플1까지 70게임정도
실버구간
일단 스겜임 15분정도면 게임의 승패가 결정남, 역전 게임 이런거 거의없음, 게임자체가 팽팽한 게임도 별로없고
한 10분정도 해보고 다들 빠른써렌을 원함, 보기에 더하면 이길수있을것같은게임도 빠른 써렌
내가 보기에이길것같다만 그건 내 착각일뿐 어차피 초반에 피지컬이딸려서 밀린게 후반간다고 역전되는 상황은
거의 안나옴 어쩌면 현명한걸지도.. 어차피 다들 실버라고 스스로 생각하는지 오히려 남탓은 적음
그냥빨리 끝내고 다음게임하길 원함
버스태운다는 듀오들도 자주나오나 듀오가 똥을싸도 크게뭐라 하는분위기는 아님
자기가 승률이 좋다싶을때 어필하면 그쪽 라인을 보통 줌
라인전은 오히려 골드보다도 잘하는 애들이많음, 특히 원딜
실버구간은 같은 티어에서도 피지컬 차이가 극심함
진짜 같은편에 잘하는사람 하나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해야함
추가.
어떻게 한타 이득을 보면 이후에 풀발기해서 타워 깬다고 난리치다 부활한 상대편에 다 잡히고 오히려 역전 많이 나옴
뺄때 안뺄대를 모름 즉 라인전은 그럭저럭하나 운영을 못함
골드구간
오히려 가장 거지같은 구간이다
트롤들이 가장많음 뭐 하다가 던지는 그런트롤이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던짐
꼴에 전적검색은 제일 많이하는듯 승급전은 귀신같이 알아내서
지맘에안들면 던진다고 협박
골5는 같은편이라도 실버 1의 승급전을 경계함 수문장이라고 자처하는 넘들이 자주 출몰
골1도 마찬가지 플레승급전이 같은편에있으면 배알이꼴려서 조금만 안되도 던짐
남탓도 가장많이함 대리드립이 엄청많음
버스기사를 자처하는 애들도 많은데 그렇다고 그자리를 잘내어주진않음
플레5 구간과 마찬가지로 정글러 탓이 가장 심한 구간
정글러가 킬먹어도 투덜대는게 가장심함
특히나 승급전 골드1이 정글러라면 지가싸는 모든똥의 책임은 정글러에게있음
추가.
어떻게 한타 이득을 보면 꼭 하나씩 혼자 뻘짓하다가 부활한 적에게 짤리고 팀탓하는애들 있음
플레5 구간
자신이 정상 mmr에 골드 1-2라면 게임에 플레5 1명정도는 거의 있음
같이 플레이하는걸보나 mmr을 보나 결국 골드 수준인데
플레 자부심있음 자신이이기고을때 공창으로 자신은 플레고 상대는 골드라는것 강조(네 다음골드, 골레기)
하지만 전적은 어차피 골드 이상도 이하도아님
같은편에 플레승급전인 골드 1이있다면
아주높은확률로 트롤이 등장 골드보다도 픽순이 아래에 깔려있으면서도 귀신같이 전적검색을하여
골드를 협박 게임중 좀 뒤틀리면 게임던짐
특히나 승급전 골드1이 정글러라면 지가싸는 모든똥의 책임은 정글러에게있음(골드 구간과 같음)
플레 2이상
오히려 게임이 편해진다..
이상 게임하면서 순전히 내가 느낀 주관적 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