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시간쯤 묵혀뒀던 7.5만개도 같이 깝니다.
아큐 쌍둥이가 왔습니다 왔어요!
여느 때처럼 결과는 보지 않고 스샷만 올린 채
휘리릭 산책갔다와서 찬/반 숫자로 결과를 판단하겠습니다.
과연.. 남은 홍차를 들이부어 10.5를 달려야 하는가..
두근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