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를 해라, 하지 말아라 뭐 이런 말들은 솔직히 개인의 의사기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부분임.
허나, 단체적인 집회는 정말 제대로 된 주최자와 그 주최자를 감시하면서 단체의 일을 나눠서 책임질 수 있는 참모급의 2~3인의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져야 할 듯.
그리고 항상 집회가 끝난 후에는 영수증을 증빙하고
뒷풀이등의 집회 이외의 행사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의 회비를 걷어 사용하면 될듯.
단, 어느 후원인이 자신의 후원금은 회식에 사용해도 좋다는 조건을 먼저 제시 했다면 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결론은 이번 사건으로 티아라 사건이 흐지부지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부러 집회의 규모는 그냥 1인 시위가 좋겠지만
그 이상의 규모로 진행하려면 그냥 안면이 있고 뜻이 서로 같은 사람끼리 진행했으면 좋겠음.
<1줄요약>
친목질은 제2의 케이미니, 제2의 기관사로 가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