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합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국정을 정상화 시키는게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박군혜가 착각을 하는게 강공을 해서 시간을 최대한 끌어 국민을 지치게 한 후에 포기하게 한다는 건데... 자기가 벼랑끝에 있는 겉처럼 상대편도 벼랑끝에 있는 상황이고 종국에는 초법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참고로 아무리 자기가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숫자에사 애초에 게임이 안되며 종국에는 자신의 묘자리도 쓸 땅도 대한민국엔 남아 있지 않을겁니다.
근혜씨 배후 세력들이 박근혜를 최대한 이용해 먹고 버리려고 하는거 같은데 제발 잠시라도 정신을 차리고 불행한 상황을 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