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이 개새끼야.”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합뉴스 개새끼야 ”라뇨… 방송에서 그런 말을.

“연합뉴스 개새끼야 ...개새끼들아”라는 말이 방송장면으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고 똑바로 누구라도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고 들을수있게 방송까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고 하는것은 아무리 인터넷 뉴스지만 너무 놀랐네요.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말을 듣고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욕을 못하거든요.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는 연합뉴스 개새끼를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지금 포털사이트에 쫙퍼졌구요.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문장이 대한민국 방송에서 나오다니. 신기하기도 했어요.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말은 연합뉴스 그 기사쓰신 기자분이  듣고 얼마나 기분이 나쁘셨을지는 잘 모릅니다.하지만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를 들으셧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분명히 자기한테 하는 말인줄 아셨겠죠. ㅜㅠ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동영상이 이미 쫙 퍼졌고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를 이미 많은 사람이 알더군요.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말이 이렇게 퍼져버리면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 말이 유행이 될겁니다.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새끼야”라는건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개씹새끼야 쓰레기 만도 못한 개새끼들이야 벌레새끼들아”라든가 

“연합뉴스 개새끼야 니들은 ...미친새끼들야 양심을 돈에 팔아 먹은 인간같지 않은 놈들 카악 퉤!”

같은 다른 파생어를 낳을수 있으므로 유행을 막아야 합니다.

어서 확산방지에 힘써주세요.

정말 ...전 욕은 무서워요.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