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년새 주구장창 듣기전까지는
두단어 모두 참으로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우선 국격이란 단어는
강만수(모두 아시는분) 전 장관이 즐겨쓰던 단어였죠..
그..
있는 사람가슴에 못을 받아도 되냐는 그 장관.
그리고 소통이란 단어는
교통정보에서나 들을수 있던 단어였죠..
근데
소고기사태때 이명박이 들고나오더니
이젠 시도때도 없이 사용됩니다.
....
왜 아직도 우리가 그 단어를 사용해야 되는건가요?
몇년도 안되었는데 언어사용부터가
아무생각없이 그들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격이란 단어는 당장 없어져야 되고
소통이란 단어는 예전처럼 교통흐름에 대해서만 사용되야 합니다.
더이상 이 두단어는 평론가들이나 정치인들이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깜빡잊고 베스트금지 체크를 못해으니 추천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