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확히는
입을 벌릴 때 왼쪽 뺨을 만진다면..치아가 끝나고
갑자기 무언가 툭 튀어나온 부분 입니다.
평소에도 턱이 덜커덕 거리기는 했는데 빠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하품 한번 잘못해서 턱이 잠깐 걸렸다가 닫아지면
하루종일 걸렸다가 닫아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입을 벌릴때 입을 작은 모양으로 위아래로 벌리면 제일 크게 벌릴 즈음에 아프고,
입을 벌릴때 턱을 조금이라도 비틀어서 입을 벌리면 굉장히 아픕니다.
밥도 먹기 힘들구요.
어느날 아침부터 아팠는데 아픈지는 한 열흘정도 되었구요.
점점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왜 이런거죠???
병원에서 쉽게 고칠 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