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굽기의 달인인 냥이 "다니" 부엌에서 물을 마시다가 우연히 봤는데, 난로옆에서 저러고 있네요. 손으로 툭툭 쳐도 계속 저러고 있음 ㅋㅋㅋㅋ
쥐포굽는중?
완전 평면
요건 좀 멀리서 찍은사진. 원랜 저렇게 안큰데 쫙쫙 쥐포굽다보니 저렇게 넓게나옴.
다니 - "니 뭐함?"
"으미.. 좋은거"
난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건!!!!!!!!!!!!!!!!!!!!!!!!!!!!! 다니가 어렸을때 리즈시절.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