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댓글보고 깨달았습니다. 뭇말로 장사가 되지 않는다. 소비가 위축됐다 라는 기사라는 내용에 그러게 표를 잘 찍지..라는댓글 말입니다. 콘크리트층의 반 수 이상이 아마도 모든 소식과 그 소식에 맞짱구를 치는 근본 장소는 바로 시장통입니다. 그동안 저는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든 정신과 다르게 소비행위는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불매운동이 아닙니다. 저 한사람이라도 소비를 줄여서 시장경제를 잠시 가라앉게 하는데 보태려 합니다.
저 착하고 어여쁜 아이들이 아직도 바다속에갇혀 있는 이유가 다 개도 안먹는 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수상해도 소비는 계속 이루어지니 경제 활성화엔 불만이 없어 정부에 대한 비판은 커녕 정부자체에 대한 불만이나 불신이 잇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소비가 줄면 눈에 보이게 매출이 떨어지고 장기화 되면 지금의 자식 잃은 부모의 분노가 무엇이었나 깨닫게 되고 그 분노와 불만의 불씨가 정부로부터 시작 되었다는걸 알거라 생각 됩니다.
소문의 근원지=시장통=선@유@ 1번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소비를 줄이겠습니다. 시장통에서 이래각곤 못 산다 라는 말이 나오게 꾸준히 소비를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