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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딩소설
추천 : 3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02 23:25:26
ㅋㅋ 알럽싸커 펌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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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ㄴ녕하세여
ㅈ ㅔ가 슛팅이라는 만화책글 넘 재미있게 봐서요, 저도 만화 그리고 싶은데 컴퓨터에 올리는법을 몰라서 걍 소설을 씁니다.
보시고 평가해주셈, 재미있으면 계속 올릴게여ㅋ
제 1화
2006년,
내 이름은 최만기, 초등학교 3학년이다. 축구는 조금 한다.
여기는 내가다니는 학교. 점심시간에 밥을머고 축구를 했다
나 : 얘들아 각자위치로!
친구들 : 오케이!
우리는 4 4 2 진영을 썻다. 나는 미드필더를 했다.
정우 : 만기야 올라가!
나 : 하하하, 막을수 있으면 막아라
나는 한쪽다리를 ㅇ ㅏ주 높게 들어올려서 슛을했다.
나 : 파워 슛~~!!
상대 골키퍼 : 으윽....엄청나게 강한걸?, 아앗, 뒤로 밀려난다, 얘들아 도와줘!!
상대수비수 2명이 골키퍼를 뒤어서 밀었다.
상대 수비수 : 으으윽.......밀려난다......
상대 수비수 : 으윽....조금만 더 견뎌야되!!
골키퍼 : 으악 도저히 안되겠어!!
골인~~~~~~~~~~~~~~
상대편들 : 역시 3반의 최만기야.
그때 히딩크가 월드컵에 뛰는 선수를 찾기위해서 우리학교에 와있어서 우연히 내가 골넣는것을 보았다.
히딩크 : 아앗! 우리나라에 저렇게 대단한 선수가 있었다니!!!!
코치 : 3학년 2반의 최만기 입니다. 파워는 카를로스를 능가하죠.
히딩크 : 좋아! 이제 우리나라는 월드컵 우승을 할수있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히딩크가 나를 불렀다.
히딩크 : 널꼭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나가야겠다.
나 : 네? 하지만 전 아직 실력이....
히딩크 : 아니야, 너는 지금 호나우두정도의 선수야, 월드컵에 꼭 나가줘.
나 : 감독님이 원하신다면 국민들을 위해서 꼭 출전하겠습니다! 내일 공항으로 나갈게요.
나는 월드컵 우승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 : 만기 왔니?
나 : 엄마, 나 월드컵에 출천할거야!
갑자기 엄마가 울었다
엄마 : 흑흑.......
나 : 엄마 왜그래??
엄마 : 사실 니가 어렸을때 죽은 너의 아빠도 전설의 축구선수였어.
나 : 뭐!!!!!???
엄마 : 아빠가 죽고 니가 월드컵에 나가서 쓰는 필살기를 전수했어.
엄마가 창고에서 비디오를 끄내왔다. 그리고 비디오를 틀었다
나 : 앗!!!!!!!!!! 정말 대단하다!!!!!!
미리 알면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가르쳐 줄게염ㅋ
나는 하루만에 아빠의 필살기를 배웠다
- 다음날
나는 공항으로 갔다.
히딩크 : 만기야 여기야
나 : 앗 감독님! 어서 출발하죠.
히딩크 : 그래
잠깐!! 내 여자친구 지현이였다.
전지현 : 만기야 꼭 월드컵 우승해야되!
나 : 알았어, 독일에서도 너를 잊지않을게!
전지현 : 만기야 흑흑,....
- 비행기 안
갑자기 누군가가 찾아왔다.
안정환 : 니가 최만기야? 너의 소문은 들었어, 카를로스보다 훨 쎄다며?
나 : 앗, 안정환 선배님!
안정환 : 우리 잘해보자
나 : 네!
갑자기 배가 아파졌다, 화장실로 달려갔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군가랑 마주쳤다.
알고보니 호나우두였다.
나 : 당신은 축구황제 호나우두
호나우두 : 너는 혹시 한국의 최만기 아니야?
나 : 맞아요, 월드컵에서 만나면 멋진 승부를 하겠어요!
호나우두 : 나를 이기려면 아직 멀었다!
옆에는 카를로스도 있었다
카를로스 : 니가 정말 나보다 힘이쎄다고?
나는 비행기 안이라서 이렇게 말했다.
나 : 월드컵에서 싸워보죠
카를로스 : 좋다, 기대하겠다 애송이.
순간 나와 카를로스의 눈에 불꽃이 튀었다.
드디어 돌일에 도착했다!!
월드컵 첫경기는 잉글랜드였다.
심판이 호후라기를 불었다.
심판 : 삐익
한국 공을 잡았습니다. 안정환 선수 최만기 선수에게 패스~~
최만기 선수 공을 잡았습니다. 잉글랜드 수비수를 제꼇습니다.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아~~~~정말 대단합니다. 최만기선수. 그대로 슛!!
아쉽습니다. 골대를 맞았습니다.
안정환 : 좋은 슛이었어 만기야,
나 : 미안해요 안정환 선배.
박지성 : 괜찮아 멋진슛팅이었어
루니가 공을 드리블했다.
나는 정확히 공에 태클을했다.
심판 : 삐익!
분명히 반칙이 아니었다.
홍명보 : 반칙 아니잔아요!
그런데 심판은 일부러 편파판정을 했다.
베컴 : 후훗, 나의 슛을 막아보아라!
슈웃~~~~
이운재 : 우욱,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홍명보 : 역시 베컴이군, 나도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어!
이운재 : 앗, 속았다 왼쪽이야!!
아쉽습니다. 한국 그대로 골먹었.......앗!!
최만기 선수 골을 막았습니다!
나 : 헤헷.
관중들 : 최만기! 최만기!
베컴 : 정말 대단하군, 나의 슛을 막은것은 올리버칸 박에 없었는데
나 : 이번엔 내 차례다!
나는 드리블을해서 7명을 제꼇다.
파워 슛!!
잉글랜드 골키퍼 : 우욱, 너무빨라서 못막겠어.
골~~~~~~~~~~~~~~~~~
최만기 선수 골입니다!
나는 반지에 키스를 했다.
해설자 : 아~최만기선수 여자친구 전지현에게 키스를 하는군요
안정환 : 야, 그건 내 세레머니야
나 : ㅎㅎ 죄송해요~
삐익! 경기가 끝났다.
대한민국 최만기 선수의 골로 잉글랜드를 이겼습니다.
경기가 끝나서 호텔에서 쉬고있는데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찾아왔다.
감독 : 너의 슛을 보았어. 월드컵이 끝나면 우리팀에서 뛰어죠.
나 : 네? 하지만 저는 아스날에서 뛰기로 했는데요?
감독 : 큭. 할수없지.
나 : 지송.......
다음 상대는 브라질 이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려고 하였다.
- 제1화 끝
ㅎㅎ 잼나요? 잼있으면 리플달아주셈. 2화도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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