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어쩐지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고양이를 데리고 기숙사 같은 곳으로 들어감
처음보는 룸메이트가 있음
간단하게 몇마디 인사를 하고 잠깐 나가서 뭐 좀 사고 온다고 나갔다 옴
돌아와보니 무슨 고기 굽는 냄새가 남
룸메이트 한테 고기 굽냐고 묻고 고양이랑 놀려고 고양이가 자고 있는 집으로감
가서 보니 고양이는 가죽만 남아있었음
어제 꾼 꿈인데 이거 꾸다가 새벽에 놀라서 깨고 다시 잠을 못잤네요.
소름 돋아서 잠을 못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