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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0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스김★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7 21:35:08
시사게에서 부모님과 부딪히는 집안 많이봤고 저도 마찬가지였죠
많은 얘기를 통해 지난 총선때 앞으로 살아갈 아들의 세상을 위학 투표해달라해서 2표를 보탰죠
그 승리로 인해 오늘 부모님이 미친x이라고 하네요
주어는 없어요
기분 좋아 치막한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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