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원고 2학년 3반 교실
게시물ID : sewol_21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년계란한판
추천 : 10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4/04/28 16:30:08
1398667669_1.jpg
이제 언론에서 잊혀져가고있습니다 예능은 조심스럽게 시작되는중이고
뉴스에서도 점점 비중이 작아지고있고 5월만되도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겠죠..
남겨진 유가족들은 평생을 고통스럽게 간직할테구요..
예능시작하고 뉴스에서 비중주는거 어쩔수없습니다 온국민이 1년내내 예능도 못보고 우울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잊지는 맙시다.... 이런사건이 있었다는거. 그리고 고인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라도 철저하게 진상규명해서
처벌자들 철저하게 처벌받나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