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게시물ID : animal_79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투검스
추천 : 11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2/18 16:01:51
얼마전 사남매이야기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우리 꼬물이들이 오늘로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답니다~
이제 제법 잘 걷고 가끔 폴짝폴짝 뛰어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집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오줌싸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ㅋㅋ
 
*사진 크키 줄이는법을 몰라 그냥 올리는 점 양해해 주세요(- -)(_ _)(- -)
 
DSC00009.JPG
 
그 넓던 방석이 이제 작아지고 있어요..
 
DSC00056.JPG
 
요 젤리같던 분홍 발바닥은
 
DSC00081.JPG
 
점점 까매지고 있답니다 *_*
 
DSC00134.JPG
 
싸우다가 카메라를 느끼고 안싸운 척
 
DSC00086.JPG
 
엄마가 오면 젖달라고 아려한 척
 
DSC00107.JPG
 
빠삐용마냥 탈출을 밥먹듯이 하던 장군이는 꺼내달라고 불쌍한 척
 
DSC00044.JPG
 
친한척
 
DSC00002.JPG
 
마무리는 졸리므로 하품
 
-끄읏- (황급히 마무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