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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늘의유what★
추천 : 0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8 17:49:14
어느날 할머니한테 썰렁개그를날렷는데
할머니가 중지손가락을들며 재미없음ㅋ 이라카길래
내가 잼은냉장고에라고함ㅋ
어느날 무와 배추가있었는데 할머니가 배추국을했다
무가서운햇다 그래서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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