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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워들은 이야기 ㅎ(10금정도?)
게시물ID : humorstory_79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타파얍
추천 : 3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0/03 00:20:46
6살짜리 꼬맹이 철수가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를 따라 동네 목욕탕엘 갔습니다 ㅎ 근데 동갑내기 친구 영희가 있었어요 그래서 둘은 사이좋게 놀았어요 근데 영희가 철수에게 그만 똥침을 하고 말았죠 그래서 분했던 철수는 기회를 엿보다가 복수를 했어요 근데 영희가 하는말.. " 똥꼬 아닌데~똥꼬 아닌데~" 그러자 철수가 하는말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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