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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대표 담판 때 ㅡㅡ^
게시물ID : sisa_790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dein
추천 : 27/12
조회수 : 1928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6/11/18 00:38:38
반대한 사람들 내가 아이디 적어두고 기억하겠습니다.

제 글은 반대를 처맞고 베스트도 못갔습니다.

너무 좋은기회였습니다. (이하 반말)

전국의 사람들에게 ㄹ혜의 상태를 청와대의 음흉한 의중을 알리고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그때 주로 반대한 의원들. 늘상 보던 뻔한 사쿠라다. 그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에 또 휘둘린거다.

개헌이 되고 친이친박호남토호들이 60년이상 집권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당신은 제대로 숨이나 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빛나는 지성과 정치의식에 그 상황을 모른척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아들 딸 손자 손녀에게 쑥쓰럽지 않겠습니까.

저는 예전부터 추미애 대표의 솜씨를 봐왔습니다.
이번에 물러서는 것 보고 놀랄만큼 유연해졌더군요.
우리를 의식한 것 같지 않나요?
우리가 지원해줍시다.
예전처럼 칼날같은 솜씨를 보여줄 것입니다.

우선 이 시국은 대표를 믿고 갑시다.
사람사는 정의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나의 유일한 파트너를 뽑으라면 저는 단연 추미애 대표입니다.
믿고 갑시다. 
지금 영수회담 하려는 박지원이 일단 좌초시킵시다.
심상정이 입도 못떼게 극딜합시다.
다시 추대표 ㄹ혜와 1 on 1 시킵시다.
100만 당원. 100만 촛불. 다시 심기일전합시다.

-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모두 달님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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