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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겁나먼왕국♬★
추천 : 1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0/03 00:36:56
이젠 기억력이 감퇴되었다-_ㅠ... 때는...오늘 낮 4시경..-_- 나의 친한친구 김모양에게...전화를 했다.. 그녀의 집으로-_ㅠ... "뚜뚜~!! 뚜뚜~!!" <--전화소리-_ -^ "여보세요?" <--상대편 "아네 안녕하세요..^0 ^ 저 김봉자(가명)라고 하는데요~!! 음...음...어...그니까.."<--나 (아씨-_ㅠ....그년 이름이 뭐였드라-_ㅠ...OTL 이런브라운빈패이스트-_ㅠ) "-_-...응..왜그러니>??" <--상대편...(아마 김모양 어머니인듯..) "응..그니까..-_ㅠ....." "-_-.." "-_-.." 5초간의 침묵이 흐르고... "그쪽 딸래미좀바꿔주세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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