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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0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Fnb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4 02:19:22
집에 성격파탄자가있어요
쟤는25살먹고친구하나없어요
초4때부터 지가 이안닦고다니고 많이쳐먹어서 돼지에 입냄새나서 왕따당했던거
집에와서 말라빠지고 만만한 내한테 폭력써대면서 풀었죠ㅋ
지 딱 하나있는 친구 집에 데리고와서 인터넷 아저씨 안불렀다고 보란듯이 내 패고ㅋ
지가 학교에선 전따지만 집에선 이정도다 과시하고 싶었나봄ㅋ
솔직히 입냄새심한거도 지가 게을러터져서 이안닦아서그렇고 돼지인것도 지가 계속주워먹으니까
돼지가되서 왕따받은건데 내가 왜 희생양이 되야하죠?ㅋ
엄마는 내보고 니가 까불엇제ㅋ오빠야 착한데ㅋ이래요
두번 유산하고 세번째 가진게 쟤라서ㅋ쟤는 착한줄앎ㅋ쟤편임
나는 초1부터 폭력트라우마 시달리고 폭언 수도없이 받고 살아서 지금도 불안.초조 긴장병이있는데
쟤는25살에2년째백수면서내가작년부터돈벌어서 꼬박꼬박 생활비보태고있고ㅋ
문제는 성격파탄자 엄마아빠도 안잡고 내 패고 욕설 폭언하는거 딱히 제지안해줬으니
저새끼는 성인되도 군제대해도 더 심해진다는거ㅋ
엄마한테 폭언하고ㅋ욕설ㅋ엄마 다 받아줌ㅋ
이유 물어보니 쟤가 살이너무쪄서 거시기가 작대여
엄마가 어릴때부터 쟤한테 포경수술 계속하라했는데 지가 아프다고 안했다가 23살에 제대하기전에
꼬추가 작니 발기가 안되느니 ㅋ
엄마가 어릴때부터 햄버거같은거 많이먹여서 그렇다고 욕설ㅋ
엄마 그거때매 미안해서 다 참는다함ㅋ
쟤 친구도 없어서 쟤 군대갔을때 맨날 전화와대는거 엄마가 애원해서
억지로 받아서 전화통 붙들고 있었더니ㅋ
역시나ㅋ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제대하도 폭력 욕설 더심해짐ㅋ
내가21살부터 야간대 다니고 돈 벌면서 생활비 보태면서 왜 고시원을 알아봐야함?
누가 문젠데 누가 이중고생하면서 나가야되?
힘드네요
둘다진짜싫다ㅋ 가관임
왜이렇게 사고무친 기운을 타고나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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