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 ㅜㅜ 학교 갈때마다 만나는 나의 이상형인 여성분 계신데..

주위 시선이 두려워서 번호를 못물어보겠어요 ㅠㅠㅠㅠ

같은 학교 학생들도 있고 .. 이놈에 소심병 하.. 진짜 안따면 후회

할거같은데 ㅠㅜ

일부로 등교시간도 그 시간에 나가거든요 그럼 제가 지각하는데 벌써2주째 ㅠㅜ

어떤 생각을 해야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볼수 있을까요..

제가 용기 못내는게.. 키가 ㅜㅜ 작아요 ㅠㅠㅠㅠ

제 친구가 폰이 지금 2g라 저의 핸드폰으로 여친이랑 카톡하는데.. 제사진을 보낸거에요

얼굴만 보면 괜찬은데 키얘기 나오면 다 좀 뭐랄까 아시조 ㅠㅠ? 170인데. 저는 더 클거라

믿고 있지만.. 요즘 줄넘기 하니까 0.3 컷더라고요!

170이 번호따기 너무 어렵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