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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7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겡만세★
추천 : 0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1/28 11:02:45
솔직히 말하자면 베인이 미포보다도 못한 기분인데 왜 벽꿍도 못하는 인간들이 베인잡고 플레이하는걸까요
무덤형님이랑 같은 가격이잖아요? 그럼 무덤형님이나 사지 왜 베인을 살까요. 정말 사람 미치게만드네요.
사방이 베인충입니다. 원딜러들은 베인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걸까요?
어떤 프로게이머가 베인가지고 신적인 플레이라도 했었나요? 왜 다들 베인하는거죠? 게다가 못생겼잖아요.
원딜러의 80%는 베인인거 같은 기분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상대방 베인이면 기분 좋아요. 잔나하는데 굴러올때 쉴드걸면 되서 패턴도 드럽게 뻔하거든요.
근데 왜 베인할까요? 차라리 케잉이 백배는 좋고, 애쉬는 좀 그렇고 무덤형님과 베인충은 비교할 가치도 없을정도인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한타할때 맨날 포지션도 못잡아서 뒈지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하기사 그건 모든 원딜의 문제겠지만, 베인은 갑자기 미친놈마냥 딸피만 보면 흥분해서 구르는 친구들 많더라고요. 제발 앞으로 구르지 말아줘.. 죽는단 말야..
베인 몸속에 무슨 비밀이라도 숨겨져있나 베인은 파일럿이 op여야지 좋은 캐릭이지 괜히 '난 베인을 해봐야지.' 이딴 마인드로 베인하지 말아주세요. 서폿은 멘탈이 걸레조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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