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나이트만 동영상 녹화 용량이 5기가를 넘네양.ㅎㅎㅎ
즐거웠던 장면들이 많았나봅니당.ㅎㅎㅎ
많아서 백스페이스 누르실 분들은 마지막 영상 3개만 보시고 가세양.ㅎㅎㅎ 속이 후련해집니당.ㅎㅎㅎ
조커의 재잘거림(농담의 반이 고인드립과 패드립ㅋㅋㅋ)
허세甲 엉클 J
몸부림치기! 몸부림치기! 몸부림치기!
(보험광고톤으로) "공포가스는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누구 목을 먼저 그을까?
"오른" 선택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
깜짝 놀랐엉?
그러고 보니 나보고 싶었어? 장면을 녹화 안했네요...못찾은 건가...그게 진짜 제대로 깜놀인데..
지붕 위 투덜이 씨
아캄 어사일럼 in 파넷사 무비 스튜디오
놀래서 멍 때리고 그냥 맞고 있었던ㅋㅋㅋㅋ
카리스마가 조커로 변하는 장면이 압권
이번 아캄나이트는 정말 연출력이 보는 내내 즐거웠어양
진짜 연극 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
영웅의 몰락을 보고 싶었기도 하면서...
우리 할리찡에게 승리의 맛 좀 보여주고 싶어서ㅋㅋㅋㅋㅋ
조커공연 완곡버전
이 등장만큼은 참 멋졌죠 아캄나이트
하지만 코브라 대전만큼은..ㅠㅠ 뻐킹 코브라!
만약 헨리가 살아 남았다면 할리찡은 헨리에게 시집을 갔을 것인가? 의문.
예술적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던 씬
난 왜 영웅의 몰락을 좋아 하는가
부모님에게 애원하는 톤의 대사가 압권
뭐야 이건...
총 게이지 243이 채워질 때 느껴지는 쾌감이란
(그런거 없고 리들러 새끼 후드러 패고 싶은 맘만 가득)
죽어! 죽어! 죽으라고!
좀 더 두들겨 팼어야 하는데....
최소한 줄에 매달고 배트모빌로 GCPD까지 질주하는 DLC 하나 내주면 안되겠니 락스테디? 너네 DLC 좋아하잖냐
셀리나찡.ㅠㅠㅠㅠ
리들러한테 잡힌 것도 사실 배트맨 때문이었다능.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