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딱히 얘기 하진 않겠는데 자게에서 활동하시는분 중에 다수(음 이 표현이 뭔가 논란이 될거같기도 하네요ㅋ 근데 제가 들은 것만 한두분이 아니기에 ㅋ)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니 솔직히 말해서 거부감? 말그대로 '싫은'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 글만 올라오면 뭔가에 홀린듯해

보이는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왜 관심을 줄까? 진심으로 좋아서 저러나? 싶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그냥 글 올라오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편이긴 합니다만. 글을 한번씩 보면

뭐하는짓인가 싶습니다. 글 내용도 가관이지만 리플은 더합니다ㅋ 저게 가식일까 아니면 진심으로 

저러는걸까 싶기도 하고,만약 진심이라면 그분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것 같아보이는분도 있습니다.

한마디 좀 따끔하게 해주고 싶기는 한데. 리플 상황을 보면 그게 안됩니다. 아주 찬양을 합니다.ㅋ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제발 정상인이라면 정상인범주에서 해선 안될 행동과 고쳐야할 행동이 있다면

좀 한마디씩 득이 되게 던져줘야 할것같습니다. 가식인지 진심인지 모를 그 찬양리플같은게 나중에

그분에게 독이 될수있단것도 생각 해보세요. 





p.s 인터넷이란게 활용하기에 따라 다른데. 요즘 학생들에겐 독이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