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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버풀 첼시경기 약간 이해가 안갔던 것이
게시물ID : soccer_102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요이
추천 : 4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4/29 00:39:57
아 저는 콥이구요

전체적으로 경기양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루카스와 스터리지가 좀 못하긴 했지만서도

어차피 텐백이야 예상한 거였고

두번째골은 뭐 시간이 시간이니 올공하다가 역습먹힌거니 어쩔수 없다치고..

사실상 캡틴의 미끄덩이... 경기 승패를 갈라버린 그런경기였죠

다만, 좀 이해가 안가는것은

첫째론 무리뉴를 비난하는것

텐백이야 강팀상대로는 당연히 구사할수 있는 전술이고

슈왈처가 안정적이었기에 망정이지, 리버풀선수진도 답답하게 볼돌리는게 아니라

충분히 공격이 위협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텐백과 시간끌기, 이정도야 뭐 흔한일 아니겠어요?

둘째론 각종포털에서 토레스 착하다고...

사실 이건 사심이 듬뿍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토레스가 정말 싫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봐도 두번째골은 뭐 친정팀이라 못넣었다

그런게 아니라 지가 못넣을거같으니 안정적으로 가자 싶었던거 같은데

여타 사이트에서 자꾸 착하다고 동정론이 일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미화와 외모빨로 지금까지도 쉴드를 생성가능한 대단한 선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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