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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1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NiY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04 07:29:40
제목그대로 알바생인데 시작한지는
한달조금 넘었고 첫알바라서 실수를 자주해요ㅜ
제가 근무하는 편의점 근처에 중학교가 있어서
가끔 담배사러오는.. 미자들이 있어요
의심가는 얼굴?들한테 민증보여달라고하고
안파는데.. 진짜 의심스런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말을 진짜 잘해요.. 점장님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저도 믿었구,(아진짜 제가바보네요)
그래서 걔한테 담배팔다가 어제 걔가 미자란걸
알았어요 점장님이랑 얘기하다가ㅜ
근데 걔가 뚫리니까 제시간에만 오거든요?
오늘도 올텐데 안판다고 하면
그동안 판걸 얘기해서 협박할까봐 걱정이에요
중학생답지않게 키도크고 얼굴도 험악하거든요..
제가 강하게 나가야하는데 소심도하고..에휴
조언좀해주세요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부탁드릴게요ㅜㅜ
두서없는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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