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쪽 운서동에서 알바할때 만났던 귀요미들이에욬ㅋ
쪼꼼 꼬질꼬질하지만 가는길목에서 사람들을 반기던아이들이에요!
신기한건 성인남성은 좀 경계하는게 있었는데 아이들이나 여자분들에겐
친절하더라구욬ㅋㅋㅋㅋ
여자분들이 가까이가면 폭풍반김을 경험할수있습니닼ㅋㅋㅋ
이사진들도 고르고고른거에요ㅋㅋㅋㅋㅋ 대부분은 영혼만찍혀요 워낙에뛰어섴ㅋㅋㅋㅋㅋ
지금은 사진보다 훨씬많이컸지만 헤어질 그당시에도 너무너무너~~무 귀요미들이였어요♥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운서역쪽이 섬이라서 개들을 많이 버렸다고해요...
저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지만 지금 제능력으론 감당안돼서
이렇게 동게오면서 눙물만 삼키고 돌아서는데...
끝까지 책임 못지고 길바닥에 앉힐사람이라면 키우지않았으면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