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428010016455
해상 크레인을 조선소에서 지원해줬다 / 비용을 받기로 하고 출발한 것이다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나돌아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크레인의 필요여부는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부른것인지
처음부터 2,3일 구조하다가 인양할려고 계획했던건지
크레인 1기당 약 10억원씩 손해가 났다고 하던데 비용 지불하기로 한거면
50억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하게 되겠네요.
구조 체계도 안잡혀 있고 성과도 없고 범정부 대책본부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