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그리고 유가족들이 가슴이 찢기다못해
가루가루가 될때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때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하는 꼬라지, 병신짓 보면
당최 자식도 있는 년놈들이 하는 행동을보면
같은 땅을 밟고사는 인간으로써 이해 할 수 없다.

니가 죽는다면 다같이 모여 높은분이 떠났다고
기념 사진 찍자.

니 자식이 죽는다면 그기회를 통해 배웠다고
말해줄게

니 자식이 생사에 오가고 있을때 국민들이 격려
할꺼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켜봐.

그리고 장례식 모습을 볼때 그모습이 참 미개하군요
라고 말해주마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빚다 못해 똥푼놈들.
그리고 국가적 세계적으로 망신준 그 연놈들


너희 자식들이 타고 있었더라면 
집이든 차든 입고있는 양복까지 팔아가며
 구조작업 할텐데.

왜 같은 인간으로써 유가족과 국민들의 감정을
헤아리지 이입하지 못하는가.

그래놓고 어찌 그자리에 앉아 난 이런사람이다.
자식새끼들에게 말할수 있겠는가.

부끄럽고도 창피함을 모르는 벌레가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