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data&no=790597&page=1&keyfield=&keyword=&mn=120511&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647145&member_kind=total 위에 내용으로 고민하는 평범한 고딩입니다.
왜 내가 나쁜놈이죠?
그리고 성공게 어떤분이 성폭행 아니라고 게시물 올려주셨더군요.
좀따가 다시 모여서 그언니 만나기로 한 마당에 뭐라도 도움이 될까싶어서 오유봤더니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사람들같네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하면 이난관을 빠져 나갈까요?
지금 여자친구도 조금 눈치 챈거 같아 불안해 죽겟습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순진하고요, 아직 그런거 한번도 안해본 처녀거든요. 작년 크리스마스 부터 사겨서
지금까지 뽀뽀만 해보고 아무짓도 못할정도로 순합니다.
학교에서도 전교 10등 넘어본적이 없다고 하고 거짓말 조금 보테서 한예슬 + 한가인 느낌이 날정도로
이뻐요. 근데 여친이 제가 모범생이고 착실한 이미지 때문에 사귀는거라 이게 알려지면 저는 자살 할지도
몰라요.
어떻게 하면 그년들 입을 막을 수 있을까요? 진짜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협박죄 진짜 안되나요? 경찰에 신고하면?
그리고 저도 미성년자인데 제가 경찰에 신고하면 부모님 모셔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