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입에 성공했네요...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키보드 워리어라고 뭐라해도
뭔가 이 나라가 잘 못되어가고 있다는 걸 글이라도 쓸랍니다.
죄없고 착하디 착한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저를 포함한 어른들의 잘못을
하나하나씩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정말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하나 생각을 해도 끝이 없고, 제가 무엇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요 며칠째 생각이 계속 드네요.
더 늦기전에 이 나라가 불치병이라는 진단이 나오기전에
저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