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미 : 첫번째 이야기는 어느 한여자와 한남자가 있어 둘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거든 여자는 로맨스 영화를 보고싶어 했고 남자는 무협영화를 보고싶어 했어 그런데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싸웠거든 그리고는 남자가 욕을했다 " 내가 보여주는 거잖아 씨발년아 " -_- ;;
- 미연 : - _-;; 헉..
- 경미 : 이건 두번째 이야기 . 그래서 그여자는 자기가 너무 잘못한것 같아서 남자의 집 으로 찾아갔어 여자는 남자에게 우동을 만들어주려고 재료하고 머고 다 사왔거든 근데 남자는 김밥을 먹고 싶다는 거야 ! 그래서 그 둘은 또 싸웠어 그리곤 여자가 하는 말이 " 내가 만들어 주는 거잖아 씨발놈아 " -_- ; 이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