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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네요.
게시물ID : diablo3_153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의서쪽
추천 : 10
조회수 : 139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4/29 12:38:04
그러니까, 어제 말이에요.

시작한지 2주된 동생 부두술사의 손에는 우레폭풍이 들려있더군요.

순간 흥분해서

"야야! 이거 어디서 났어?"

라고 물었더니 동생이...

글쎄 동생이....




"응~ 남자친구가 줬어. 근데 이거 좋은거야?"





어제 전 그렇게 두 번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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