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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인생 회고록 1100-1250
게시물ID : lol_48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ㄹ죠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9 13:30:09
누군가 말했지.
"님들 솔랭은 꿀챔이 짱임ㅇㅇ"
나의 동반자가 떠난 즈음에 신짜오정글이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킨적이 있었다.

당시 미드라이즈의 인기도 한 몫 했으므로 짜오정글을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었다.
라이즈 짜오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룬감옥 걸린 적 미드에 이! 얼! 싼! 을 맞추면. 그냥 그게 전부였다.

사실 여기서부터는 이렇다할 에피소드가 없다.
그냥 짜오꿀만 빨다보니 조금은 허무하게 1248점을 달성했다.

그 후엔 점수제가 티어제로 변했고, 나는 새 시즌에서 실버5에 배치를 받았다.

심해탈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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