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했던 토템 떡밥
ㅠㅠ 그림자 토템이 있었지만 밀림 토템 먹고 싶었던 조석얼굴
디볼낫 득
영혼의 목걸이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영혼의결정 소모하는 목걸이 먹고 싶어서 돌던 헬
두근두근 과연 ㅎ
꽝이었는데 스샷은 없음
10 65제? 60제? 유물낫 강화
펑 ㅎ
인파에 재미 붙여서 무기 구하려고 해도 인기 없어서 그런지 매물이 없어서
혼자 강화도 많이 하고 헬도 많이 돌았었던게 벌써 3년 다되가네요 ㅎ
4인팟 킹을 돌아도 오히려 수리비 때문에 손해보는 때부터 인파 했었는데 ㅋ
그뒤로 수리비 깍아줘서 할만 해지긴 했는데
그림자 토템은 역시나 끝이없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강화로 사라졌습니다. ㅎㅎ
한 두어달 쯤 전에 오랜만에 친구랑 겜방가서 할게 없어서 나이트 첨부터 하려고 계정 찾다가
비번이 바껴있길래 혹시나 중국 요정을 기대했는데 그런일은 없더라구요 ㅎㅎ
그날 저녁에 심심해서 오유던게에서 구이계공쩔 파티 들어가서 용투사님께 쩔 받았었는데
그때 그분 감사해요 ㅎ 그뒤로 하진 않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