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처음에 봤을때는 포스터도 그렇고 그냥 무전기로 상부상조 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 엄청나네요...ㅎㄷㄷ
특히 마지막에 아빠가 돌아와서 총쏠때 진짜 후련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