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투입, 시신 7구 인양 수색속도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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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 | ㅣ 기사입력 | 2014/04/29 [14:21 | |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이날 투입된가운데 시신 7구가 인양됐다.
이상호 Go발뉴스 기자가 29일 오후 2시 12분경 "가족들이 고발뉴스에 전해온 인양소식"이라며 "5층 로비 - 여성2, 남성4명,4층 선수 - 남학생 1명이라고 전했다.이같은 성과는 다이빙벨 투입전이나 다이빙벨투입소식과 함께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속도다.
현재 알파팀은 언딘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선미에서 작업중이며, 공동취재기자단과 언딘측이 알파팀 바지선에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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