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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붕괴. 단 하나의 이유는? 을 번역해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507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양라면
추천 : 2
조회수 : 16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9 16:12:05
한국 대붕괴. 단 하나의 이유는?
2012년에 만들어진 자료 같은데 지금 상황에도 꽤 들어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 번역해봤습니다. (발번역 죄송합니다..)

17분 23초(12분 6초 이후로는 광고이므로 12분 6초까지만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FcaPU1xJw4

이하 번역문

한국 대붕괴. 단 하나의 이유는?

경고 : 이 프레젠테이션은 일부의 시청자에게 있어서 불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실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왜 일부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만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는가?

왜냐하면, 이제부터 당신이 알 것은 당신의 가족이나 아이의 장래, 우리들 일본인의 장래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경제 평론가 미츠하시 타카아키씨가 제시한 정보를 기초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은 그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테레비 아사히’, ‘비트 타케시의 TV태클’, ‘타하라 소이치로 사회의 아침까지 생TV’. ‘테레비 오사카’, ‘타카진NO마네-‘등의 TV에서 보셨거나
그의 블로그는 인기 블로그 랭킹 일본 1위이고,(참고로 이 블로그는 예능정보 등을 뺀 989,367블로그 중 종합 1위입니다.)

참고로 경제 평론가는 매 해 2~3권의 책을 출판하면 되는 정도이지만, 그는 2012년에도 2011년에도 15권 이상을 출판, 현재(2012년 말)까지 5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미츠하시씨는 누구든지 입수할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의 공식 데이터로부터 숫자를 근거로 실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당신에게 말 할 것은 전부 데이터에 근거한 사실입니다.

당신은 한국기업이 대활약 하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 매일같이 보고 있지 않으신가요?
삼성, 현대, LG등. 일본의 마츠시타, 소니는 그들에게 완전히 진 듯 합니다.
일본은 안된다! 라든가, 한국의 약진을 보고 배워야 한다! 라든가, 매스컴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만…

하지만, 알고 계셨습니까? 삼성은 한국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한국국내 상황은 굉장히 비참하다는 것을…
예를 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직장이 없습니다. 일본도 취직활동이 힘들다고 하지만,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초 학력사회로, 대학 진학률이 90%나 됩니다. 그 굉장한 경쟁을 당신도 TV에서 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하지만 그 경쟁을 경험한 사람의 반이 직장이 없습니다.) 일본은 54%라 그 높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한편, 일본은 대졸 취업률이 93.6%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장을 가졌다고 해도 70%가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비 정규직이 됩니다.. 평균 월급은 단지 88만원. 일본 엔으로 월급 7만8천엔 입니다.
한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면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물가가 별로 차이가 안 납니다. 그런데 치열한 수험전쟁에서 이겨낸 사람이 월급 7만8천엔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11년에 니트(백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대비 일본과 비교해보면 3.7배나 되는 실업률입니다.
 
????의 조사에서는 잠재 실업률은 21.2%. 5명 중 1명이 실업자라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일하고 있는 사람 3명 중 1명, 33%가 자영업입니다. 정년이 빠르고 직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연금은 다달이 94,600원, 즉 일본 엔으로 월 8399엔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절망한 노인의 자살이 늘어, 그 수는 일본의 4~5배나 됩니다.

 왜일까요? TV나 신문의 뉴스를 보면, 한국은 엄청난 기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실은 그것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삼성, 현대, 일부의 국제기업에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이 기업은 한국기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삼성의 주식은 54%가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국제기업이 우연히 본사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뿐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도 50%정도가 해외자본입니다.  심한 것은 은행입니다.

한국의 주된 은행의 반수 이상은 외국 투자자 소유입니다. 예를 들면 신한은행 57.05%, 한국외한은행(외한은행?외환은행인 것 같네요)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씨티은행인 듯 합니다.)99.90%, 제일은행은 무려 100%가 외국 투자자 소유입니다.
즉, 한국경제의 8할 이상은 외국 투자자에게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그 의미는, 한국의 은행, 한국의 대기업은 자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외국 주주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국민의 급여를 철저하게 낮게 하여 이익을 내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자국민에게 해외보다 100만엔(약 1,000만원)이상 높은 가격으로 차를 팝니다.
그리고 주주를 위해 거액의 배당금을 보냅니다.
 자국민이 싼 급료로 필사적으로 번 돈이 거액의 배당금이 되어 외국인의 공물처럼 되어 보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소득 수지를 보면 주주에게 배당금을 주는 4월 전후는 매년 큰 폭으로 적자를 봅니다.
 세금도 싸고, 삼성 등은 특별히 우대를 받고 있기 때문에 15%정도밖에 세금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벌어들인 돈은 세금으로써도 국내에 남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한국 경제는 외국인 투자자에 의해 좌우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을 싼 급료로 부려먹고 벌어들인 이익은 국외로 흘러나가고 있기에 자국민은 조금도 풍족해지지 못합니다. 
이것은 마치…
식민지. 가 아닐까요
공교롭게도 이 기업들이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민을 얼마든지 배신해도 이 기업들 없이는 한국경제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격차를 측정하는 계수로써 지니계수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한국의 지니계수는 0.53. 이것은 폭동이 일어나는 레벨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범죄율이 올라갑니다. 자살률도 매년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단념한 젊은이들은 점점 해외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도는 일본의 2배 이상, 폭행사건은 일본의 3배 이상, 살인사건은 일본의 5배 이상, 그리고 강간은 일본의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남에 따라 한국정부는 2008년부터 범죄자에게 전자발찌 장착을 의무화 해왔습니다. 하지만 범죄는 줄지 않았습니다.
거대 구인 사이트, JOBKOREA의 조사에서는 76.1%가 ‘이민이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라고 응답했습니다.
4명중 3명이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주된 이유로는 빈부격차, 안 좋은 복지정책, 심각한 실업문제 등이 있습니다.
더욱이, 해외로 나간 젊은이들이 무엇을 하는가? 매춘입니다.
미국에서는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여성의 4명중 1명, 호주에서는 5명중 1명이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한국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매춘을 하고있는 여성은 27만명으로, 경제규모도 GDP의 2%에 달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즉, 일본의 농업, 임업, 어업 전부를 합쳐도 GDP의 1.5%이니, 그것보다 매춘이 큰 규모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매스컴에서 들었던 한국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지 않습니까?
상상이 됩니까? 자신의 아이나 손자가 그런 상황에 처한 모습..
상상이 됩니까? 일본에서 살인이나 강간이 점점 늘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나라에서 나가고 싶다고 소망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살이 늘어나는 세계를…
당신은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생활, 자신의 가족,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다고…
혹시 일본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누군가가 멈출 것이라고..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인도 이런 상황은 바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바라지 않았는데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방금 전의 말을 떠올려주십시오. 혹시 일본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누군가가 멈출 것이라고.
‘안다면’입니다. 모른다면 멈출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정보를 매스컴에서 결코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공개돼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이 흘리는 것은 별 것 아닌 정보 뿐입니다…
예를 들면, ‘수상이 한자를 틀렸다’라든가, ‘호텔 바에서 자비로 술을 마셨다’라든가, ‘컵라면 가격을 모른다’등의 정말 별 것 아닌 내용을 대대적으로 다뤄서 수상을 인신공격하거나,
결국 알아야 할 정보, 자신들의 생활,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정보가 전해지지 않은 채로 비밀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형태로 일본의 장래에 관한 일이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결정되고 있는, 이것이 현황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자신을 갖게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큰 영향력을 갖는 원천이 됩니다.
반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결점이 됩니다. 우리들이 사실을 모르면 자신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이‘月刊三橋’을 만든 이유입니다. 月刊三橋에서는, 三橋貴明의 철저한 리서치를 근거로 당신의 장래, 당신의 아이의 장래, 일본의 장래에 관한 ‘진실’의 경제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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